한국해양진흥공사,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 공고 外

(부산)박연진 기자 입력 : 2022-10-04 16:43 수정 : 2022-10-04 16:43:10
협약은행 확대 통한 수혜 선사 증가 기대
(부산)박연진 기자 2022-10-04 16:43:10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웨이보
  • URL 공유하기
  • 카카오톡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9월 28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인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시행 공고를 공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4일 밝혔다.[그래픽=박연진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9월 28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인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시행 공고를 공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4일 밝혔다.

이차보전사업을 통해 국적선사는 친환경 설비 도입 시 해양수산부로부터 관련 대출금의 이자비용(2% 이내)을 지원받게 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또한, 기존 이차보전사업 협약은행인 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에서 3개 은행인 부산은행, 중소기업, 하나은행이 추가됨에 따라, 총 5개 은행에서 이차보전사업 대출을 취급하게 된다.

한편, 공사는 이차보전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설비 개량 특별보증사업'을 시행중으로, 선사는 공사의 특별보증을 통해 친환경 설비에 대해 설치자금의 최대 80%까지 대출 받을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의 부담 없이 친환경 설비 탑재가 가능하다.

공사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2022년 3분기까지 특별보증사업을 통해 39개 선사의 256대 설비에 대해 총 약 5264억원의 특별보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성낙주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업운영본부장은 “국제적 환경규제 강화 추세에 발맞춰 적극적인 친환경 설비 설치 지원을 통해 국적선사들의 환경규제 대응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협약은행 확대에 따라 이차보전사업 및 특별보증사업의 수혜 선사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운선사 대상 ESG 실무교육 공동 개최
- 해운선사 ESG실무자 총 40명 선발, 강의 프로그램 무료 제공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한국해운협회·한국선급과 공동으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국적선사 ESG 담당자 실무교육을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그래픽=박연진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한국해운협회·한국선급과 공동으로 오는 20일부터 21일 까지 양일간 국적선사 ESG 담당자 실무교육을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6월 해운선사 ESG 경영 지원을 위해 해운선사 CEO를 대상으로 ESG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 바 있으며, 후속조치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해운선사의 ESG 경영 도입과 적용에서 발생하는 실무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무료로 마련됐다.

해운선사의 ESG 실무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 프로그램 및 세부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정영두 ESG경영실장은 “공사는 국적선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이어감과 동시에 ESG 세미나 및 실무교육의 정기적 개최를 통해 국적선사의 ESG경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시민과 함께 하는 공공기관 합동 청렴캠페인 실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9월 21일 부산역 일대에서 부산지역 해양수산 공공기관 합동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9월 21일 부산역 일대에서 부산지역 해양수산 공공기관 합동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된 청렴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역 일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4개 기관 직원 2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부패·공익신고 제도 등이 소개된 리플릿 1000부와 코로나 방역물품(마스크 등)을 배부해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호응과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출범 5년차를 맞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윤리경영 심의의결기구인 윤리경영위원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윤리경영추진단, 부산지역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청렴캠페인, 부산지역 공공기관들이 참여하는 청렴클러스터 참여 추진 등 윤리경영과 관련된 체계적인 제도를 마련하고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이를 실천하고 있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부산소재 해양수산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의 반부패ㆍ청렴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사회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우리 공사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