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경험 확산"…카카오게임즈, 전남 장흥군과 손잡고 사회공헌 활동 실시

최은정 기자 입력 : 2022-08-24 18:19 수정 : 2022-08-24 18:19:16
지역 아동·청소년 등 대상…VR 게임 활용한 캠페인 진행
최은정 기자 2022-08-24 18: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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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김성 군수(왼쪽)와 임지현 카카오게임즈 부사장[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전남 장흥군과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이동식 버스 형태로 사회공헌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은 테마파크 놀이기구를 4차원(4D) 가상현실(VR)로 경험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점자블록 게임 등 놀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하반기부터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하는 VR 게임을 접목한 체험형 캠페인도 운영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놀이 콘텐츠 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자사의 게임 장비·콘텐츠를 활용한 놀이 문화를 제공하겠다는 취지 하에 기획됐다"며 "올해부터 수도권 지역과 이번 전남 장흥군을 시작으로 여러 지역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보폭을 확대해 나가며, 더 많은 분들이 게임 문화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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