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마감] 美연준 기존 기조 재확인 후 日증시도 상승

최예지 기자 입력 : 2022-07-07 17:06 수정 : 2022-07-07 17:06:36
저가 매수 영향으로 상승...상하이종합 0.27%↑
최예지 기자 2022-07-07 17: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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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7일 아시아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382.88포인트(1.47%) 상승한 2만6490.53으로 장을 닫았다. 토픽스 지수는 26.36포인트(1.42%) 오른 1882.33으로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증시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발표 이후 이벤트 해소에 따른 안도감에 상승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7월 회의에서도 금리를 50~75bp(1bp=0.01%포인트) 인상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는 등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보였다. 

중국 증시는 반등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5포인트(0.27%) 상승한 3364.40으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124.52포인트(0.97%) 올린 1만2935.85로 거래를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도 46.99포인트(1.68%) 뛴 2849.71로 장을 닫았다. 

이날 중국 증시는 최근 낙폭 확대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 확대로 일제히 상승했다. 여기에 중국 당국의 부양책에 힘입어 자동차, 배터리, 전기차 등 관련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상승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중화권 증시도 강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50.76포인트(2.51%) 상승한 1만4336.27에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4.52포인트(0.11%) 상승한 2만1611.18에 장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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