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카드'로 취약계층 2만7000명 재기 지원

정명섭 기자 입력 : 2022-05-21 00:05 수정 : 2022-05-21 00:05:00
정명섭 기자 2022-05-21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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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본점[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카드’ 출시 후 1년 동안 금융소외계층 2만7000명에게 카드발급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4월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경제적 재기 지원 방안으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신용회복위원회, SGI서울보증과 카드발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카드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받고 월 변제금을 6개월 이상 성실 상환한 채무자에게 발급되는 카드로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보증에 필요한 재원을 출연하고 SGI서울보증이 지급보증하는 상품이다.
 
6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는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체크카드를, 1년 이상 상환자는 월 30만원 한도의 소액신용한도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윤종원 은행장은 중소기업의 ESG경영 지원 및 금융 취약계층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며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카드 출시에 이어 금융소외계층의 경제적 재도약을 위한 금융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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