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2만5125명···'7일 격리 의무' 4주 연장

이효정 기자 입력 : 2022-05-20 10:17 수정 : 2022-05-20 10:17:57
이효정 기자 2022-05-20 1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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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틀 연속 2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5125명 늘어 누적 1791만4957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8130명)보다 3005명 줄면서 이틀 연속 2만명대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23명 줄어 현재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251명이며, 사망자는 43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885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5.14~5.20) 동안 확진자 수를 보면 2만9581명→2만5434명→1만3296명→3만5117명→3만1352명→2만8130명→2만5125명이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화를 내달 20일까지 4주 동안 더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를 통해 "정부는 감염병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감염병위기관리전문위원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 지자체 의견, 해외 사례 등을 참고해 지난달 논의된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에 따른 격리 의무 전환을 내달 20일까지 4주간 더 연기하기로 하고 유행상황을 재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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