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지속가능경영 이행성과 첫 공개…2021년 ESG 보고서 발간

임민철 기자 입력 : 2022-05-04 15:29 수정 : 2022-05-04 15:29:39
임민철 기자 2022-05-04 15: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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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첫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 2021년 지속가능경영 의사결정 사항과 이행 성과를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게임 이용자, 주주, 임직원, 파트너사 등 이해관계자가 기대하는 책임과 역할을 이행한 과정을 소통하기 위해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보고서는 기업 소개, 정보보안 관리 강화, 임직원 다양성 관리, 게임 개발 역량 향상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주요 지속가능경영 내용과 성과를 담았다.

펄어비스는 국내·외 보안 표준을 준수하는 보안 체계를 마련하고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등 정보보안 관리를 통해 안전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구축했다.

글로벌 게임사로서 구사하는 언어와 문화적 배경이 다양한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임직원의 가치관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힘썼다.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를 개발하는 등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개발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2021년 6월 코스닥 상장 게임사 중 최초로 ESG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지난 3월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ESG 경영 강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매년 ESG 보고서를 발간해 재무·비재무 영역을 통합 관리하고 지속가능경영 이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 겸 ESG 위원장은 "ESG 경영을 통해 핵심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지속가능한 경영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해 회사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도록 여러 의견을 듣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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