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테어와 동국대학교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월 19일 밝혔다. 왼쪽부터 윤성이 동국대학교 총장, 유은하 한국알테어 지사장.[사진=한국알테어]
인공지능(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업 알테어가 동국대학교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알테어는 동국대학교에 알테어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기증하며, 실무형 기술 활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산학협력에 협조할 방침이다. 지원 제품은 설계·해석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등 총 64개다.
알테어는 2022년 AI융합학부를 신설하는 등 미래 첨단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동국대에 관심을 갖고 이번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국대는 공과대학, AI융합대학, 이과대학, 경영대학에서 알테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한층 실용적인 교육 과정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은하 한국알테어 지사장은 "전공 분야를 막론하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신기술을 학생들이 직접 써보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앞으로 동국대와의 긴밀히 협력해 학생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이번 협약이 동국대 학생들이 AI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알테어는 동국대학교에 알테어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기증하며, 실무형 기술 활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산학협력에 협조할 방침이다. 지원 제품은 설계·해석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등 총 64개다.
알테어는 2022년 AI융합학부를 신설하는 등 미래 첨단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동국대에 관심을 갖고 이번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국대는 공과대학, AI융합대학, 이과대학, 경영대학에서 알테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한층 실용적인 교육 과정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은하 한국알테어 지사장은 "전공 분야를 막론하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신기술을 학생들이 직접 써보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앞으로 동국대와의 긴밀히 협력해 학생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이번 협약이 동국대 학생들이 AI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