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 주가 7%↑..."아이오닉5 등 전기차 관련 매출 증가 긍정적"

전기연 기자 입력 : 2021-05-28 13:54 수정 : 2021-05-28 13:54:07
전기연 기자 2021-05-28 13:54:07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웨이보
  • URL 공유하기
  • 카카오톡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동아화성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0분 기준 동아화성은 전일대비 7.17%(850원) 상승한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화성 시가총액은 200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52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KB증권은 동아화성에 대해 해외 법인 가동률 정상화, 친환경 아이템 보유, 자회사 성장성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동아화성의 올해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758억원, 영업이익 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5%, 89.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5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임상국 연구원은 "최근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중국 등 주요 해외법인 가동률 상승이 실적 증가의 원인이다. 닛산, 혼다 관련 매출과 아이오닉5 등 전기차 관련 배터리팩 가스켓 매출 증가가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