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2020 블록체인 진흥주간’ 과기정통부 장관표창 수상

임민철 기자 입력 : 2020-11-19 09:41 수정 : 2020-11-19 13:38:30
블록체인 기반 DID플랫폼 '옴니원' 활용 성과 모바일 공무원증, 자율차 신뢰플랫폼 등 적용
임민철 기자 2020-11-19 13: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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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가 '2020 블록체인 진흥주간' 개막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분산신원인증(DID) 플랫폼을 주요 공공 사업에 적용하면서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 개발 성과와 서비스 인식 개선 및 확산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0 블록체인 진흥주간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과 활용사례 소개를 위해 과기정통부에서 주최하는 연례 행사다. 올해는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개막식으로 시작됐다. 현장에서 블록체인·핀테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라온시큐어는 DID 플랫폼 '옴니원(OmniOne)'을 기반으로 다수의 공공 및 금융기관에 DID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옴니원은 간편인증 표준 FIDO 기반 생체인증 기능과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을 결합한 신원증명 플랫폼이다.

라온시큐어는 옴니원을 기반으로 행정안전부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구축 사업', 세종시의 '자율주행자동차 신뢰 플랫폼 구축 시범 사업', 병무청의 '인증서 없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사업', 경남도의 '디지털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 시범 사업' 등을 수행했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이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1회 리얼 블록체인 포럼에서 '디지털 신원의 글로벌 활성화와 K-DID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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