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쌍용정보통신 경영권 274억에 인수

정명섭 기자 입력 : 2020-02-19 17:30 수정 : 2020-02-19 17:30:45
정명섭 기자 2020-02-19 17: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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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이 국방, 스포츠, 네트워크 통합 분야에서 기술력과 갖춘 국내 IT서비스 1호 기업 쌍용정보통신의 지분 40%를 274억원에 인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티센은 2018년 하반기에 한국금거래소와 콤텍시스템을 인수하며, 공공뿐 아니라 금융, 서비스, 제조, 유통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혔다.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은 “쌍용정보통신은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 2015 유니버버사이드 수영대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평창 동계올림픽, 세계 군인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의 정보시스템 구축·운영으로 검증된 글로벌 스포츠 IT솔루션과 운영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국방사업에서 독보적인 전문성과 기술력, 수행능력을 인정받아온 기업”이라며 ”이번 인수로 솔루션부터 통합서비스까지 이르는 IT서비스 벨류체인의 수직계열화 및 공공부터 금융, 국방, 제조, 서비스, 유통시장까지 아우르는 IT서비스시장 수평계열화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사진=아이티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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